목차
Ⅰ. 2018년 주요 연구 사업
-국제학술회의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
1. 제4회 하얼빈 학술회의
2. 학술회의 참가기 (김태웅)
-근대사 연구회
1. 2018년 활동
2. 국외연구자 초청 세미나 (벨라 바리소브나 박)
–해외자료 조사, 수집 활동
–‘石梧 역사연구자료 시리즈’ 간행사업
–‘대한제국 양악대 창설 117주년 기념 제1회 탑골공원 대 음악축제’ 특별사진전
–실록 인스티튜트 (SILLOK INSTITUTE)
–이태진 원장 학술활동 및 행사참가
Ⅱ. 2019년 주요 사업 계획
Ⅲ. 연구원 발자취
1. 학술회의의 취지 및 목표
이태진 원장은 2001년~2008년에 걸쳐 한국학술진흥재단, 동북아역사재단 등의 지원 아래 국제공동연구를 주관하여 공동 연구 저서 한국병합과 현대(한국어판, 일본어판)를 발간한 바 있다.
국제학술회의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는 이 성과를 거울삼아, 한국병합과 연관 선상에 있는 주제인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에도 같은 성과를 학계에 제출하고자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2014년~2018년에 걸쳐 학술회의를 가진 다음 원고를 수합하여, 최종적으로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2월까지 공동 연구 저서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를 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2014년 12월 서울에서 제1회 학술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서 2016년 3월에는 제2회 학술회의를 중국 다롄大連에서, 2017년 3월에는 제3회 학술회의를 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번 2018년 3월에는 중국 하얼빈에서 제4회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전체 회의에서는 2018년 6월까지 최종 원고를 받아, 이후 편집회의를 거쳐 출판 준비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하얼빈 회의에서는, 2018년 6월까지 최종 원고를 받아, 이후 편집회의를 거쳐 출판 준비에 들어가 2019년 2월까지 공동연구서를 출간하기로 결정하였다.

2. 하얼빈 학술회의 내용
1) 일시 및 장소
• 일시: 2018년 3월 22일(목)~25일(일)
• 장소: 중국 흑룡강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尔滨市 黑龍江金谷大廈H.L.J JIN GU HOTEL
2) 참가자
■ 한국(5명)
• 이태진李泰鎭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 김승일金勝一 :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 중국사회경제사, 통역
• 김태웅金泰雄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한국근대사
• 도리우미 유타카鳥海隆 : 서울대학교 박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경제사, 통역
• 오정섭吳定燮 : 한국역사연구원 사무국장, 실무
■ 일본(5명)
• 사사가와 노리카츠笹川紀勝 : 국제기독교대학ICU 및 메이지明治대학 명예교수, 헌법/국제법
• 세리카와 테츠요芹川哲世 : 니쇼가쿠샤二松学舍대학 교수, 조선근대문학
• 변영호邊英浩 : 츠루분카都留文科대학 문학부 비교문화학과 교수
• 김봉진金鳳珍 : 키타큐슈 시립대학北九州市立大学 교수
• 최성희崔誠姫: 히토츠바시一橋대학 특별연구원, 한국근대사, 통역
■ 중국(1명)
• 김월배金月培 : 하얼빈이공대학哈尔滨理工大学 영성荣成캠퍼스 교수
3) 일정
○ 학술회의 장소 집결 ( ~15:00)
○ 주제별 발표 (15:00~18:00) <사회: 세리카와 테츠요芹川哲世>
이태진 「대한제국기의 ‘국민’ 탄생의 역사와 3‧1독립만세운동」
사사가와 노리카츠 「日本文化人의 3‧1운동 수용 방식과 한일 전후헌법체제에의 3‧1운동의 영향 비교」
「일본의 自由民權運動激化事件 판결의 검토」
「天皇制를 바라보는 관점은 무엇인가-종전의 논의를 참고로」
김봉진 「안중근과 일본, 일본인」
김승일 「趙素昻의 ‘民國’ 認識에 대한 淵源 探索」
○ 만찬 (18:00~19:30)
○ 편집회의 보고(08:30~09:00) <사회: 이태진>
하얼빈 회의에 앞서 지난 2017년 9월 11일에는 편집위원인 이태진 원장, 사사가와 노리가츠 선생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편집회의가 실시되었다. 편집회의에서는 공동연구서의 목차, 총론에 수록할 논문의 집필 방향, 공동연구서의 출간 일정 등을 논의, 결정하였다. 이번 하얼빈 회의에서는 지난 편집회의의 논의 내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토의를 거쳐 공동연구서에 수록할 논문, 공동연구서의 목차 등 공동연구서의 구성과 최종 논문 제출 시기 등의 향후 일정을 확정하였다.
○ 주제별 발표 (09:00~12:00) <사회: 이태진>
김태웅 「3·1운동 만세시위 한국인 보통학교 학생의 참가양상과 민족의식의 성장」
세리카와 테츠요 「3‧1독립운동과 일본문학의 관련양상」
변영호 「손병희의 사상과 3‧1독립운동」
도리우미 유타카 「3‧1운동과 식민지근대화론」
○ 하얼빈 답사 (13:00~18:00)
19세기 말~20세기 초에 러시아인에 의해 조성된 하얼빈 중앙대가의 ‘러시아거리’, 관동군 731부대가 세균 실험을 위해 살아있는 인간을 가두고 참혹하게 살해한 역사의 현장을 전시한 ‘731 진열관陳列館’ 등 답사.
○ 석식(18:00~20:00)
○ 하얼빈 오전 답사(08:30~11:30)
안중근 의사 일행이 하얼빈에 도착하여 거사를 준비했던 ‘김성백金成白의 집’, 안중근 의사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해를 묻어달라고 부탁하였던 장소인 ‘조린공원兆麟公園’, 1909년에 설립된 재중동포학교인 ‘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와 학교 내에 설치된 ‘안중근 의사 전시실’, 안중근 의사의 거사 현장인 하얼빈 역, 옛 일본영사관 터인 화원소학花園小学 등 답사.
○ 하얼빈 오후 답사(12:30~17:30)
‘조선민족예술관’과 하얼빈 역에서 이전해 온 조선민족예술관 내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 중국과 북한에서 매우 높이 평가하는 음악가인 정율성鄭律成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 ‘정율성 기념관’ 등 답사
○ 하얼빈 오전 답사(08:00~11:00)
러시아정교회 성당인 ‘성소피아 성당’, 하얼빈 초기 모습과 도시발전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 및 각종 건축 모형을 전시한 ‘하얼빈건축예술관’, 서양과 중국이 혼합된 바로크역사문화지대로 하얼빈 도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백년찬음노가百年餐飮老假 등 답사.
○ 타이핑太平 국제공항으로 이동, 귀국(12:00~14:30)




